연천군,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3차 홍보 캠페인 실시 (연천군 제공)



[PEDIEN] 연천군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세 번째 현장 홍보 캠페인을 9일 전곡읍 5일장 일대에서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과 5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열린 것으로, 많은 주민이 찾는 5일장을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안전 의식을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연천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은 장터를 찾은 주민과 상인들에게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과 지원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며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위기 징후가 있는 이웃을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하며 촘촘한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조성에 힘썼다.

제은석 복지정책과장은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홍보와 계절별 위기 상황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적기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