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 용암면이 지리적·문화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읍·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대표 복지 사업, '참한별 온동네 스무바퀴'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첫 수업에서는 '100세 건강 내가 지킨다'를 주제로 강양수 박사의 마음건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한 주민들은 건강한 웃음을 나누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까지 두 달간 용암면 동락1리, 동락2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총 8주간 이어진다. 마음건강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여가문화, 마을사진관 등 주민들의 흥미를 끌 다양한 강좌가 마련됐다.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에는 두 마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이동복지관'을 운영하여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숙희 용암면장은 “두 마을 주민들이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가까운 곳에서 건강한 웃음과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기를 바라며, 동락리라는 마을 이름처럼 주민 모두가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한별 온동네 스무바퀴'는 성주군이 추진하는 밀착형 현장 중심 복지 사업으로, 복지 혜택과 문화시설 접근이 어려운 20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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