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미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연수를 운영했다. 지난 6일과 10일, 총 30명의 학부모와 교사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발맞춘 새로운 직업 분야를 체험하고, 학생들의 진로·직업 교육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번 연수는 장애인 직업 교육 및 취업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해피팜 장애인표준사업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참가자들은 사업장의 운영 사례를 공유받으며 현장 중심의 교육을 받았다.
특히 미래 유망 분야로 주목받는 스마트팜의 운영 사례를 면밀히 살폈다. 참가자들은 스마트팜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작물 재배 과정을 체험하는 등 생생한 현장을 경험했다.
또한, 장애인 근로자들이 어떻게 직무를 수행하고 근무 환경을 만들어가는지에 대한 생생한 사례 공유도 이어졌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실제적인 취업 과정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스마트팜과 같은 미래 산업 현장을 직접 보고 장애인 근로자들의 직무를 이해하면서 자녀의 진로와 자립에 대한 가능성을 더욱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한 “자녀의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유익한 연수였다”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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