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동 구도심 상권 재생사업, ‘요리조리 쿠킹클래스’ 성과 담은 요리책 발간 (의정부시 제공)



[PEDIEN] 의정부시가 의정부동 구도심 상권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요리 교실 '세계인의 간식' 프로그램 성과를 담은 요리책을 발간했다. 요리조리 공유팩토리에서 올해 상반기 운영된 이 프로그램은 한 달간 총 12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에 발간된 요리책은 일회성 수업으로 끝날 수 있었던 교육 내용을 시민들이 수업 후에도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책에는 요즘 인기 있는 후식부터 전통 간식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요리법이 담겼다.

구체적으로 두바이 쫀득 쿠키, 벚꽃와인 양갱, 눈으로 즐기는 화과자, 궁중 방식 흑임자죽·강정, 건강 간식 곶감단지 및 삼색경단 등 전통과 세계의 맛을 살린 다양한 간식 레시피가 알기 쉽게 소개된다.

최소영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이번 요리책은 시민들이 최신 유행 간식을 함께 배우고 이야기를 나누며 만들어낸 뜻깊은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의정부동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요리책 발간을 시작으로 구도심 상권과 연계한 다양한 식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세계인의 간식' 요리책을 포함한 도시재생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의정부시도시재생지원센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