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PEDIEN] 진주시는 10일, 밴드 KAVE의 메인보컬이자 싱어송라이터인 '가호'를 진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 내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 14층 스튜디오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진주시가 추구하는 K-기업가정신의 가치와 '가호'가 음악을 통해 전달하는 희망, 도전, 성장의 메시지가 부합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시는 이를 통해 청년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K-기업가정신의 도시로서 진주의 매력을 전국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가호'는 뛰어난 가창력과 독창적인 음악 세계로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아티스트다. 다수의 드라마 OST를 직접 작사, 작곡하며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구축했으며, 특히 청년 세대의 공감을 얻는 희망적인 메시지가 담긴 음악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밴드 KAVE의 보컬로서 솔로 활동과 밴드 활동을 병행하며 폭넓은 음악적 역량을 선보이고 있다.

밴드 KAVE 역시 탄탄한 연주력과 완성도 높은 라이브 공연으로 국내외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앞으로 '가호'는 진주시 홍보대사로서 진주의 풍부한 문화관광 자원을 소개하고, 대표적인 문화 축제의 매력을 알리는 데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가호는 음악으로 희망과 도전을 전하며 꾸준히 사랑받는 예술가"라며, "홍보대사로서 진주의 문화, 관광, K-기업가정신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도시 위상을 높이는 데 함께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