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클린케어’ 실시 및 제3차 정기회의 개최 (고령군 제공)



[PEDIEN] 개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7월 9일, 구곡1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클린케어' 활동을 펼쳤다. 습하고 궂은 날씨 속에서도 협의체 위원들은 중년 독거가구의 주택 내·외부 청소와 생활용품 정리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클린케어 대상 가구는 청소를 도와줄 가족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던 중, 협의체 위원들의 논의를 거쳐 선정되었다. 위원들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아 활동을 진행했다.

클린케어 활동 이후 진행된 제3차 정기회의에서는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서비스 연계 방안과 클린케어 사업의 확대 운영 계획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또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대상자 발굴체계 강화에도 뜻을 함께했다.

최해동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위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원호 개진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클린케어 활동에 함께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개진면에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개진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