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주시새마을회가 기후위기 대응과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0일, 영주시 원도심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캠페인은 ‘그린시티 영주’ 조성이라는 목표 아래 진행됐다.
캠페인에는 새마을지도자 100여 명이 참여하여 여름철 전력 사용량 증가에 대비한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하고, 범시민적 탄소중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참가자들은 새마을선비회관에 집결한 후, 에너지 절약 실천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원도심 일원을 행진하며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구성오거리에서는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수칙을 홍보하고 실용적인 홍보물품을 배부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홍보 내용으로는 △실내 적정 온도 유지하기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 플러그 뽑기 △대중교통 이용 및 가까운 거리 걷기 등 가정과 일터에서 손쉽게 실천 가능한 행동 요령이 강조되었다.
우찬우 새마을회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환경 문제가 심각해지는 만큼, 깨끗하고 푸른 영주를 만드는 ‘그린시티 사업’에 새마을회가 앞장서고자 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생활 속 작은 실천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상호 새마을봉사과장 역시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앞장서 주신 영주시새마을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가정 내 적정 실내온도 유지, 안 쓰는 플러그 뽑기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청정 영주를 만드는 첫걸음인 만큼, 많은 시민 여러분께서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영주시새마을회는 이번 에너지 절약 캠페인 외에도 환경정화 활동, 탄소중립 실천 운동 등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그린시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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