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한돈협회 부여지부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위해 돼지불고기 836팩을 부여군에 기탁했다.
지난 9일 부여군청을 방문한 부여지부 관계자들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지역 한돈 소비를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이번 나눔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부여군 내 26개 한돈 농가로 구성된 대한한돈협회 부여지부는 2015년부터 꾸준히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에도 돼지불고기 총 1647팩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한 바 있다.
장춘순 지부장은 "무더운 여름철 영양이 풍부한 우리 돼지고기를 드시고 주민들이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한돈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용우 부여군수는 "올해에도 어김없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베풀어주심에 감사하다"며 "기탁해 주신 돼지고기는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이번 기탁을 계기로 지역 한돈에 대한 관심과 소비도 함께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한돈 농가들의 따뜻한 마음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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