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 운정5동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8일 동문 10단지 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모든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경로당 순회'를 본격화한다.
이번 순회는 새로 부임한 심재우 동장이 직접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경로당 운영 및 시설 이용에 따른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소통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운정5동은 경로당 운영비와 냉·난방비 지원, 사회활동 프로그램 운영, 시설 환경 개선 등 각종 지원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사항을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경로당 이용에 불편 사항이 발생할 경우 즉각 관계 기관과 협의하여 신속하게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가와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각 경로당에서 건의되는 사항들을 꼼꼼히 살피고 이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심재우 운정5동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쉼터이자 지역 공동체의 구심점”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작은 불편함 하나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해결함으로써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운정5동은 동문 10단지 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모든 경로당을 빠짐없이 방문하며 어르신들과의 진솔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는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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