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가 지역 내 고속도로 휴게소 5곳의 수돗물에 대한 수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과 고속도로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진행됐다.
점검 대상에는 죽전휴게소, 용인휴게소, 기흥휴게소, 처인휴게소 등 총 5곳이 포함됐다. 시는 각 휴게소의 수도시설에서 시료를 채취해 탁도, 잔류염소, pH, 철, 구리, 아연 등 ‘먹는물 수질기준’에 따른 주요 항목을 면밀히 검사했다. 검사 결과, 모든 항목에서 기준치를 충족하며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는 수도법상 시가 주기적으로 점검해야 하는 대상지는 아니지만, 시민들의 편의와 위생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다. 특히 여름 휴가철에는 고속도로 휴게소 이용객이 급증하는 만큼, 이곳에서 제공되는 수돗물의 위생과 안전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이 작용했다.
시 관계자는 “휴가철을 맞아 용인시를 찾는 많은 분들이 수돗물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수질 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는 먹는물관리법 및 관련 규정에 따라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수질 관리를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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