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폭교육 (경기도 제공)



[PEDIEN] 경기도와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이 2026년 상반기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은 디지털성범죄, 스토킹·교제폭력 등 다양한 젠더폭력 피해자에게 상담, 심리·의료·법률·주거 지원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역량 강화 교육은 상담 기법, 수사·재판 절차 및 판례 해석, 피해 유형별 맞춤 지원 역량 함양 등 현장에서 절실히 요구되는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총 10회에 걸쳐 330여 명의 종사자가 참여했으며, 교육 종료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4.6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현장의 높은 수요를 충족했음을 입증했다.

김해련 경기도 여성정책과장은 "하반기에도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현장 종사자들의 교육 니즈를 면밀히 파악하고, 이를 반영한 10회의 교육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현장에서 지치지 않고 피해자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경기도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

향후 진행될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젠더폭력 피해자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