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365지역봉사회, 하안3동 취약계층 50가구 대상 반찬 나눔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365지역봉사회가 지난 7일, 하안3동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반찬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는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사업으로,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날 봉사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겉절이와 소고기 계란장조림을 조리했다. 완성된 반찬은 회원들이 직접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말벗이 되어주었다. 고립되기 쉬운 이웃들의 식생활을 개선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의 훈훈한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다.

박지은 광명365지역봉사회 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동참해준 회원들 덕분에 많은 가구에 도움을 줄 수 있었다"며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를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래 하안3동장은 "봉사 정신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이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광명365지역봉사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