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2026년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들의 운영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한 특별 교육을 최근 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자원봉사센터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소우주사회적협동조합의 유지영 대표가 강사로 나서 ChatGPT와 같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효율적인 문서 작성법과 매력적인 홍보 콘텐츠 제작 기법을 생생한 실무 사례와 함께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AI 도구를 다루는 실습 시간을 통해 디지털 활용 능력을 배양했다. 이는 단순한 이론 습득을 넘어, 교육 내용을 현업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었다.
이어진 네트워킹 시간에는 활동처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궁금증이 자유롭게 공유됐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운영 사례를 나누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소통을 이어갔다.
교육에 참여한 한 활동처 관리자는 "자원봉사자 관리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특히 AI 활용 교육은 업무 효율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봉사자 모집 전략과 인센티브 제도에 대한 유익한 정보 공유는 물론, 같은 분야에서 일하는 동료들과 교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주 양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활동처 관리자는 지역 자원봉사 활동을 이끄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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