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인 가구 마음 돌봄 다시 봄 성료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시 하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인 가구 주민들의 마음을 보듬는 ‘다시 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7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종결 평가회는 5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자리였다. 이번 사업은 관내 1인 가구 주민 12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9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진행되었다. 올해는 하안종합복지관의 ‘온동네복지관’ 사업과 협력하여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참여자들은 하안2동 대강당과 평생학습원 시민 부엌에서 자원봉사자 교육, 요리 교실, 원예 교실 등 다채로운 정서 안정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일상의 감사함을 기록하는 ‘다시 봄 기록장’을 작성하며 삶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평가회는 광명시 공무원 아마추어 연주팀 ‘공뮤인’의 축하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참여자들이 함께 만든 활동 영상을 시청하고,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참여자들이 정성껏 작성한 기록장을 전시하고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수현 위원장은 “회기를 거듭할수록 참여자들이 서로를 챙기는 모습에 깊은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이웃이 서로 연결되는 따뜻한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태경 동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복지관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노고 덕분에 지역사회가 훈훈해졌다”며, “이러한 실천들이 지역사회 복지공동체를 더욱 굳건히 다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