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최하고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가 공동 주관한 2026 경력단절예방 토크콘서트 ‘7월 7일 나의 별을 찾다’가 지난 7일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막을 올렸다.
AI 기술 확산과 급변하는 고용 환경 속에서 청년 여성들이 자신의 진로와 경력을 효과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별의 여정을 통해 미래를 찾아가는 이정표’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약 300명의 청년 여성들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 행사는 먼저 1부에서 AI 특강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 새라새극장에서 펼쳐졌다. IT 커뮤니케이션연구소 김덕진 소장은 ‘변화하는 AI 시대, 흔들림 없이 내 일을 잇다’라는 주제로 AI 시대를 준비하는 청년 여성들의 커리어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인덕대학교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태병원 교수는 ‘AI 로 업무능력을 리셋하라’를 주제로 AI 활용 실습을 진행하며 참가자들이 다양한 AI 도구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AI 시대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익힐 수 있었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2부 ‘7-Star 멘토링 톡톡쇼’는 아람뜨레 카페에서 진행됐다. 각 분야 전문가 7인이 참가자들과 소규모 그룹으로 만나 취업, 창업, AI 활용, 재무 설계 등 실질적인 고민을 나누는 자리였다.
한국 MS 현직자는 AI 시대의 취업 전략과 현업 경험을 바탕으로 한 커리어 준비 방법을 소개했으며, 태병원 교수는 AI 콘텐츠 제작 분야의 실무 역량을 설명했다. MICE 전시기획 분야의 윤영혜 교수, 무역 분야의 이장원 대표, AI 활용 및 대필 사례를 공유한 이장원 대표도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창업 분야에서는 김진아 대표가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는 창업 전략을, 여리여리 대표는 AI를 활용한 1인 브랜드 창업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마지막으로 국민연금공단 서창희 강사는 청년 생애주기별 재무 설계 방법을 안내하며 미래 설계를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참가자들은 전문가들과 직접 진로와 취업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분야별 상담을 받으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주최한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참가자들에게 현장 스케치 영상과 감사 메시지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여성의 경력 개발을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는 ‘K-Platform’이라는 맞춤형 원스톱 진단 플랫폼을 운영하며 축적된 고용서비스 데이터를 기반으로 여성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은 기관으로서, 이번 토크콘서트 역시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청년 여성의 미래 설계와 경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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