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장애인 평생교육으로 배움·자립·사회참여 지원 (연천군 제공)



[PEDIEN] 연천군이 경기도 보조사업인 ‘2026년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하며 장애인의 배움과 자립, 사회 참여 지원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개인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둔다.

문화예술교육 분야에서는 ‘원예치료를 통한 심신 안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식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원예 활동은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에 기여하며, 심리적 회복과 사회성 향상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장애인 직업훈련 분야에서는 장애인 양성을 통한 직업 연계 활동이 추진된다. 참여자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전문성을 키우는 교육을 제공한다. 작품 활동, 전시,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경험은 직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두 개 과정은 오는 8월 말까지 진행된다. 연천군은 이번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 계발과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립과 사회 통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연천군 관계자는 “평생교육은 장애인의 자아실현과 사회 참여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배움이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연천군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평생학습 기회를 꾸준히 확대하고 교육, 문화, 직업을 연계한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여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