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왕징면새마을회가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230만원 상당의 생활꾸러미 46박스를 직접 제작해 전달했다.
이번 나눔 봉사는 지난 3일 왕징면 취약계층 46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각 읍면 협의회와 부녀회에 전달되는 보조금을 왕징면 협의회와 부녀회가 함께 모아 마련한 생활꾸러미는 식료품과 생필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정성껏 구성됐다.
왕징면새마을 회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생활꾸러미를 전달하는 한편,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힘썼다.
왕징면부녀회 손선자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생활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관종 왕징면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왕징면새마을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문화 조성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감사를 표했다.
왕징면새마을회는 매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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