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 오성면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6일 개최했다.
오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삼계탕을 조리하고 직접 담근 깍두기와 밥을 준비했다. 이렇게 마련된 150여 세트의 삼계탕은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되었다.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재료 손질부터 조리, 포장, 전달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김명자 오성면 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이웃들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깍두기, 밥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종관 오성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애쓰신 새마을부녀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삼계탕 한 그릇이 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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