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부평구 구청



[PEDIEN] 인천 부평구가 지역사회 리더인 통장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펫티켓 교육'을 본격화한다. 이달 8일부터 시작된 이번 교육은 오는 8월 6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각 회차별로 35명의 통장이 참여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통장들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이끌고, 반려인과 비반려인 사이의 잠재적 갈등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 부평6동을 시작으로 부개3동, 부평4동, 삼산1동, 산곡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교육 내용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펫티켓과 안전 관리 수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산책 시 목줄 착용 및 인식표 부착은 물론, 반려동물의 배설물을 즉시 처리하는 책임감 있는 자세가 강조된다. 또한 공공장소 이용 예절과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배려하는 문화 조성에 대한 교육도 포함된다.

교육에 참여한 통장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을 지역사회에 전파함으로써 올바른 반려동물 관리 문화가 정착되고 주민들의 인식이 개선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부평을 만드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전망이다.

구 관계자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서로를 배려하는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올바른 펫티켓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