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부평구 부평6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7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부평6동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들의 직접 참여로 지역 현안을 결정하고 마을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중요한 자리로 마련됐다. 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 유공자 표창과 함께 2025년 감사 및 2026년 활동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2027년 실행 자치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투표가 진행됐다.
주민투표에는 사전투표를 포함해 총 7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부평6동 안심마을 책자 제작 △친환경 생활용품 만들기 사업이 과반수 찬성을 얻어 2027년 실행 자치계획 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는 주민들의 필요와 의견이 직접 반영된 결과로, 지역 발전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
총회와 더불어 다채로운 마을 홍보 부스도 운영됐다. 소화기 체험 교육, 비누 만들기 작품 전시, 부평6동의 옛 사진 및 자생단체 활동 사진 전시 등은 주민들에게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더했다.
함춘화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 여러분께서 직접 투표로 결정한 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윤숙 부평6동장은 “주민총회와 마을 홍보 부스 운영을 위해 애써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더욱 활성화되고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 공동체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앞으로 부평6동이 주민 중심의 살기 좋은 마을로 거듭날 것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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