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안전점검 ‘만전’ 17개 경기장 대상 집중 점검… 안전한 대회 준비 박차 (가평군 제공)



[PEDIEN] 오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가평군이 경기장 안전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회 참가 선수단과 관람객이 안심하고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사전 위험 요소를 철저히 파악하고 안전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군은 지난 6월 30일부터 점검을 시작했으며, 대회 개막 전까지 가평종합운동장을 포함한 관내·외 총 17개 경기장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는 가평군을 비롯해 스포츠안전재단, 종목별 가맹단체, 가평군장애인체육회가 합동으로 참여해 경기장 및 부대시설의 전반적인 안전성을 평가한다. 주요 점검 사항에는 시설물의 안전 상태뿐만 아니라 비상구 확보, 관람석 안전, 주차장 이용 편의,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그리고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의료 대응 체계 구축 등이 포함된다.

대회 기간 동안 수많은 선수단과 관람객이 가평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은 사전에 발견된 위험 요인을 신속하게 제거하고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드러난 미비점은 대회 개막 전까지 반드시 보완을 완료할 방침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참가자들의 안전”이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말끔히 해소하고, 장애인 선수와 임원,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통해 빈틈없는 안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