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남시 희망대체육센터 건립 사업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안고 다시 본궤도에 오른다. 성남시는 오는 7월 13일 오후 2시 수정구청 1층 대회의실에서 희망대체육센터 건립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설계 내용을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장기간 중단됐던 사업 재개를 기다려온 지역 주민들의 뜻이 반영된 결정이라는 평가다.
이군수 성남시의원은 이번 사업 재추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의를 통해 희망대공원 다목적문화체육시설 사업 중단으로 발생하는 매몰비용 문제를 지속적으로 지적해왔다. 또한 인근 아파트 주민들의 사업 재개 촉구 서명운동과 주민 요구를 의회에서 전달하며 신상진 시장의 조속한 사업 재추진을 강력히 촉구한 바 있다.
성남시는 시민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설계 변경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재검토를 거쳐 희망대체육센터 건립사업을 재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이러한 후속 절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군수 의원은 "이번 사업 재추진은 행정과 시민, 의회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고 강조했다. 그는 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되어 희망대공원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문화·휴식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협조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이 의원은 주민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어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시설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사업이 계획대로 완공될 때까지 지속적인 관심과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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