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자율방범연합대, 깨끗한 길 안전한 마을 도로환경정비 봉사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자율방범연합대가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나섰다. 지난 4일, 남동구자율방범연합대는 만수3동 일대에서 회원 30여 명으로 구성된 도로환경정비 봉사단을 꾸려 잡초 제거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예초기와 낫 등 장비가 동원되었으며, 도로변과 인도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는 데 집중했다. 회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쾌적한 도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주민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남동구자율방범대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이홍구 남동구자율방범연합대장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남동구 전역을 대상으로 제초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구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방범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동구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2025년에도 남동구 전역의 도로를 대상으로 잡초 제거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쾌적한 도로와 마을 환경 조성에 기여한 바 있다.

연합대는 이번 만수3동 활동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지속적으로 도로환경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남동구는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