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주시보건소가 2030년 말라리아 퇴치라는 국가적 목표 달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질병관리청 산하 연구기관인 연세대학교 연구팀이 최근 양주시보건소를 방문, 현장 간담회를 갖고 방역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실제 방역 업무를 수행하는 보건소 인력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파악하여 보다 효과적인 말라리아 퇴치 전략을 수립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간담회에서 연세대학교 연구팀과 보건소 관계자들은 지역 특성에 맞는 방역 체계 운영 현황, 말라리아 환자 관리 및 추적 관찰 시스템, 그리고 방역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실적인 제약 사항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는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연구에 직접 반영되는 중요한 과정이다.
특히 양주시보건소는 이번 만남을 통해 연구기관과의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투명하게 전달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러한 소통은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데이터와 사실에 기반한 보건 행정을 실현하는 청렴 소통 문화 조성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과 연구에 반영되는 과정이야말로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길”이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긴밀하고 투명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2030년 말라리아 퇴치 목표 달성과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깨끗한 보건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주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전문 연구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방역 역량을 강화하고, 모든 행정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유지하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청렴한 공직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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