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서창운연동 주민자치회, 감자 나눔으로 기부와 봉사 실천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시 남동구 장수서창운연동 주민자치회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감자 나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직접 텃밭을 가꾸고 감자를 심어 수확하는 전 과정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했다.

이번 감자 나눔은 제5회 장수서창운연동 주민총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위원들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마음으로 텃밭 기부에 나섰으며, 이후 감자 심기와 정성스러운 재배 과정을 거쳐 총 165kg의 감자를 수확하는 결실을 맺었다.

수확된 감자는 5.5kg씩 포장되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3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지역사회에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성준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 위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역 복지를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의 작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위원들의 헌신적인 봉사 활동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장수서창동 관계자는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자 하는 귀한 마음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나눔 사업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감자 나눔 사업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