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천군 재난안전과 중대재해대응팀의 김귀자 팀장이 1년간의 자기개발휴직을 마치고 지난 7월 1일 업무에 복귀했다. 김 팀장은 휴직 기간 동안 문학 창작 활동에 매진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이어진 휴직 기간 동안 김 팀장은 꾸준한 글쓰기를 통해 장편소설 출간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이는 자기개발휴직 제도를 계획적으로 활용하여 개인의 역량을 넓히고, 그 경험을 공직 생활의 새로운 활력으로 이어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는다.
김 팀장은 “자기개발휴직은 단순한 쉼의 시간이 아니라, 스스로를 돌아보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휴직 기간 동안 얻은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맡은 업무에 더욱 충실하고 군민을 위한 행정에 책임감 있게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홍천군은 이번 사례가 자기개발휴직 제도가 직원 개인의 역량 개발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복귀 후 공직사회에 긍정적인 동기와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자기개발휴직은 공무원이 일정 기간 자기 개발에 전념하며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운영되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기 개발을 통해 얻은 경험을 공직사회에 긍정적으로 환원하고 군민을 위한 행정서비스 향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처럼 개인의 성장이 곧 조직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마련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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