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고등학교가 지역 사회와의 지식 나눔을 확대하기 위해 제2회 '온마을 가치 더하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16일 저녁 19시부터 대전고등학교에서 열리며, 인근 중학생과 학부모 등 지역 주민을 초청한다. 고등학교 생활 중 학생들이 수행한 교육 활동 성과를 지역 사회에 공유하고, 중학생과 학부모들의 진학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목적을 둔다.
지난해 참가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프로그램의 내실을 다지고 참여 만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특히 학생 주도형 행사로 진행되는 점이 눈길을 끈다.
올해는 중학생들과 시기적으로 가장 가까운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방식으로 변화를 줬다. 이를 통해 중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공감대 높은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추가된 고교학점제 설명 프로그램은 중학교 학생 및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한 것이다. 고입 및 대입 정보 안내에 이어 고교학점제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별도로 마련해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참여자들은 1부에서 고교 생활 및 고교학점제 안내를 받는다. 2부에서는 고1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다채로운 심화 탐구 성과 발표와 나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중학생과 학부모의 자녀 양육 및 학업 일정을 고려해 행사 시간도 목요일 야간으로 편성해 접근성을 높였다.
대전고등학교 김기신 교장은 “지난해 행사의 성과와 참가자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한층 더 발전된 제2회 행사를 준비했다”며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지식을 나누며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