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이 5세 이음교육 운영 어린이집 담당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도내 43개 어린이집에서 5세 이음교육을 담당하는 교사 46명을 대상으로 메리다웨딩컨벤션에서 진행됐다.

5세 이음교육은 유아의 연속적인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며,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유아의 삶과 경험을 중심으로 기초 역량을 길러주는 교육 과정이다. 충북교육청은 지역 및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이음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아 교육의 질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연수에서는 김호 경인교육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나서 '유아의 연속적인 성장과 발달을 위한 이음교육의 이해', '유아의 삶과 경험을 중심으로 한 이음교육 실천 방안',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간 협력적 이음교육 사례 및 운영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를 제공했다.

참석자들은 강의 후 유아 중심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각 지역과 기관의 특성에 맞는 현장 중심 이음교육 실천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5세 이음교육은 유아들이 어린이집에서 초등학교로 자연스럽게 성장과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이번 연수가 담당 교사들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현장 중심 이음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