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신일호 신임 부시장 7일 공식 취임 (계룡시 제공)



[PEDIEN] 신일호 신임 계룡시 부시장이 7일 공식 취임하며 38년간 쌓아온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신 부시장은 충청남도 예산군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이후 감염병관리과장, 운영지원과장, 자치행정과장, 안전기획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충남 행정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2022년 국립외교원 글로벌리더십과정 교육을 수료하며 국제적 안목과 행정 역량을 넓혔다.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한 그는 이번에 계룡시 부시장으로 부임하며 민선 9기 시정 운영에 힘을 보태게 됐다.

취임과 동시에 신 부시장은 국가철도망 구축과 AI 첨단 국방클러스터 조성 등 민선 9기 핵심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와 충청남도, 중앙정부를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현장 중심의 책임행정과 공직자 간 협업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응우 시장은 “신 부시장의 풍부한 행정 경험과 추진력이 민선 9기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직자들과 함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행복과 계룡시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