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해관광문화재단이 독일마을의 상징성과 파독 광부·간호사의 역사, 지역의 숨은 이야기를 담아낸 관광 기념품 7점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작은 '뚀즈'라는 이름으로 총 113점의 출품작 중 소비자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가려졌다.
선정된 뚀즈 7점은 독일마을의 정체성을 매력적인 관광기념품으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자에게는 부문별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예산 범위 내에서 수상작을 매입해 올 하반기부터 독일마을 기념품점에서 관광객들에게 정식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남해군 관광문화재단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남해에서의 여행을 마친 후에도 독일마을의 추억과 이야기를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뛰어난 아이디어로 공모전에 참여해 준 모든 이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번 공모전은 남해군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독일마을만의 특색 있는 관광 기념품을 발굴함으로써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재단은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을 통해 독일마을의 관광 매력을 한층 높여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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