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농산물우수관리 교육 실시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는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한림농협 시산지소에서 농산물우수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GAP 인증을 새롭게 신청하려는 농업인과 2년의 갱신 주기를 맞아 재교육을 희망하는 기존 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김해양산사무소의 협조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GAP 정책의 전반적인 방향과 인증 기준, 신청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에서는 GAP 위해 요소 관리계획서 작성 요령과 농약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2006년부터 도입된 GAP 제도는 농산물 생산 과정에서 잔류할 수 있는 각종 위해 요소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 환경을 보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해시는 올해 들어 이미 세 차례의 교육을 통해 수도작, 단감, 시설원예 재배 농가 등 총 264명을 대상으로 GAP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신청은 현장에서 가능하다.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조규범 소장은 “GAP 인증 농가의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을 보전하고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김해시가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울이는 노력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