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 활천동행정복지센터가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맞아 고독사 위험이 있는 이웃들을 위한 '살뜰히 살피는 활천동 안부보따리' 사업을 본격화했다. 활천돌봄단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힘을 합쳐 1인 중·장년 가구 및 독거노인 가구에 보양식과 냉감 이불 세트를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나섰다.
이번 사업은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을 챙기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1인 가구 10세대에는 활천돌봄단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보양식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꼼꼼히 살폈다.
고독사 위험군으로 분류된 11세대에는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냉감 이불 세트가 전달됐다. 이는 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김삼성 활천동장은 “여름나기 안부보따리가 홀로 지내는 이웃들에게 건강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활천동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지역사회 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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