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도 영월에서 국내 대표 국제 사진 문화 축제인 제24회 동강국제사진제가 7월 17일 개막한다. 오는 10월 11일까지 87일간 동강사진박물관과 예술창작스튜디오, 영월문화예술회관, 그리고 영월 시내 일원에서 다채로운 사진 예술의 향연이 펼쳐진다.
이번 사진제는 세계 각국의 사진작가와 관람객이 함께하는 문화 예술 교류의 장으로, 영월을 대한민국 대표 사진 도시로 알리는 동시에 현대 사진 예술의 최신 흐름을 소개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사진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기대를 모은다.
사진제 기간 동안 국제 주제전, 국제공모전, 동강사진상 수상자전, 영월 스토리텔링 사진전 등 수준 높은 전시가 연이어 개최된다. 또한, 사진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어 참여자들에게 풍성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7월 24일 오후 7시 동강사진박물관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축하 공연과 전시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제24회 동강국제사진제의 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린다.
영월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동강국제사진제가 세계 사진 예술의 다양한 흐름을 만날 수 있는 문화 예술 축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사진을 매개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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