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PEDIEN] 상주시가 운영하는 귀농귀촌인 역량 강화 교육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교육생 102명을 배출하며 '귀농귀촌 성공 정착의 첫걸음'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안느루에서 진행되는 이 교육은 예비 귀농귀촌인과 초기 정착인을 대상으로 영농 기술, 농촌 생활 적응, 디지털 마케팅 등 실질적인 정착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주말에 교육이 운영되어 직장인이나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이들의 참여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로 인해 상주뿐만 아니라 서울, 경기 등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교육생들이 찾아와 실질적인 정보를 얻는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

최근 진행된 교육에서는 'SNS 활용 농산물 홍보와 마케팅 실무'를 주제로 한 디지털 농업 마케팅 강의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직접 자신의 농산물과 농장을 활용해 숏폼 영상 제작 및 유튜브, 틱톡 채널 개설 등 콘텐츠 제작 실습을 수행하며 온라인 홍보 역량을 키웠다. 이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위한 핵심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황갑주 인구정책실장은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영농 기술뿐만 아니라 농산물 판매와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안느루를 중심으로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전국의 예비 귀농귀촌인이 찾는 대표 교육 플랫폼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농촌 지역의 활력 증진과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