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산림청 주관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2025년 실적을 바탕으로 6개 세부 평가지표에 대한 산림 분야 국가 주요 시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사태 예방 대응체계 구축률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 △임도시설 실적률 △산림병해충 방제 성과 달성률 △목재이용 활성화 노력도 △산불방지 성과 달성도 등 6개 지표 모두에서 만점을 받으며 뛰어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7월 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산림청장상과 함께 포상금을 수여받았다.
김규하 산림환경국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우리 도의 산림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우수한 산림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활용하는 한편, 도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산림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