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구군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생계 안정을 돕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공공형 일자리 지원사업 참여자 43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이면서 가구 재산이 4억원 이하인 양구군민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7월 6일 기준 만 18세 이상으로 근로 능력이 있어야 하며, 사업 참여 배제 사유가 없어야 한다.
다만, 생계급여나 실업급여 수급자, 세대원 소득이 기준을 초과하는 가구, 1세대 2인 참여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자녀 등은 이번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오는 8월 3일부터 12월 10일까지 약 4개월간 인문학박물관, 선사·근현대사박물관, 박수근미술관, 농산물가공지원센터 해안점 등 양구군 소관 공공시설에 배치된다. 이들은 주로 환경정비와 업무 보조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참여 신청은 7월 8일부터 10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양구읍 주민은 양구군 일자리지원센터에서, 국토정중앙면, 동면, 방산면, 해안면 주민은 주소지 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면 된다.
양구군은 신청자들의 자격 요건을 면밀히 심사하여, 선발 기준 점수에 따라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결과는 7월 30일 이내에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이미숙 양구군 경제체육과장은 “이번 공공형 일자리 지원사업이 취업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생계 안정에 기여하고, 나아가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자리가 절실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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