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역량 강화 워크숍’ 추진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에서 '2026년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단종 유배지인 청령포와 선돌, 젊은달와이파크 등을 방문하는 역사 문화 탐방 일정과 함께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임대진 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이 위원들의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자원 발굴 및 연계 역량을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주표 서종면장은 이웃을 살피고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하는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한 이번 워크숍이 위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협의체 사업 활성화를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7월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 나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의체의 노력을 보여주는 구체적인 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