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 여천동에서 지역 환경 개선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대규모 청결 활동이 펼쳐졌다. 지난 24일, 여천동 르네상스 실천본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주민센터 직원과 통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주민자치회,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여천동주민센터 인근을 비롯해 주요 도로변, 원룸 밀집 지역 등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을 중심으로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말끔히 정비했다.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이들의 노력은 구슬땀으로 이어졌다.
이와 함께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을 안내하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성숙한 시민의식을 확산시키고 깨끗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다.
여천동은 이번 청결 활동을 지역 공동체 참여를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로 삼고 있다. '섬섬 여수 가꾸기 우리 동네 새단장' 사업과 더불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캠페인도 병행하며 시민운동의 의미를 더했다.
서성수 여천동 르네상스 실천본부장은 "자생단체 회원들의 꾸준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지역 환경이 한층 쾌적하게 개선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여천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순금 여천동장은 "여수 르네상스 다함께 5대 실천 시민운동이 지역사회에 점차 정착되고 있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갖고 지역 사랑을 실천하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여천동 자생단체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청결 활동을 매월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지역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며 깨끗한 여수 만들기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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