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읍시가 원도심 도시재생 거점시설 활성화와 지역 자원 홍보를 위해 국내 여행 분야 인플루언서 10명을 초청한 '정읍 369투어' 첫 번째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1박 2일간의 초청 홍보 여행은 정읍 원도심이 지닌 고유한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도시재생 사업으로 조성된 여러 거점시설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기획된 이번 투어는 정읍의 대표 자원인 '3미·6품·9경'에 원도심 내 주요 시설을 엮어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역사, 문화, 먹거리를 직접 체험하는 콘텐츠를 통해 정읍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했다.
쌍화차 커뮤니티 라운지와 연지마루 마을식탁에서는 정읍만의 식문화를 맛보고,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을 탐방하며 지역 특산품과 현지 문화를 생생하게 접했다.
또한 내장산 실록길, 용산호, 정읍사 달빛사랑숲 등 주요 명소를 방문하며 정읍이 품은 깊이 있는 역사 자원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첫 투어를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총 세 차례 더 참가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꾸준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인지도를 높이고 원도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초청 홍보 여행이 파급력 있는 인플루언서를 통한 전국 단위 홍보의 필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를 마중물 삼아 앞으로 거점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성공적인 도시재생 성과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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