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도민들의 AI·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신규 양성된 전문강사 20명과 기존 강사가 협력하여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문강사들은 지역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이용법, 모바일 금융 서비스, 생성형 AI 활용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디지털 기술을 중심으로 교육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디지털 환경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이 AI·디지털 기술을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사업의 체계적인 운영과 협력 강화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대학교 등 주요 참여기관 실무진이 참여하는 제1회 실무협의회가 개최된다. 이 자리에서는 기관별 역할 분담, 전문강사 운영 방안,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 사업 전반에 대한 협력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진흥원은 이번 실무협의회를 계기로 민·관·학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AI·디지털 문해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연계 방안을 모색한다. 이를 통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민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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