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충남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 휩쓸어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가 충청남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개 분야 최우수상을 휩쓸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혁신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지난 26일 발표된 경진대회 결과에 따르면, 공주시는 교통과에서 추진한 '전 국민 누구나 주차 고수' 사례로 참여·소통 혁신 분야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이 사업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주차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가족지원과에서 진행한 '365일 드림 플러스 결식아동급식카드 연중 365일 1식 추가 지원 사업' 역시 기본사회 혁신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아동 복지의 사각지대를 촘촘하게 해소하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충청남도가 도내 시군의 혁신적인 정책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온라인 도민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사례를 선정했으며, 공주시의 두 사업은 이러한 엄격한 심사를 통과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공주시의 혁신 시책들은 이제 충청남도의 추천을 받아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부혁신 왕중왕전'에 참가하게 된다. 전국 각지의 우수 사례들과 본격적인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모든 공직자의 땀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주시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더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구현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