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논산시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 조치를 추진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는 시설물을 사전에 파악하고 위험 요소를 신속하게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점검 신청제를 통해 접수된 6개소를 포함해, 시내 주요 시설물 총 86개소가 점검 대상에 올랐다.
특히 김영관 부시장은 점검 기간 동안 강경읍 염천교 등 총 4개소의 주요 시설물을 직접 방문했다. 현장의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위험 요인을 파악했으며,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논산시 안전관리자문단 역시 이번 점검에 적극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 자문단은 올해부터 도입된 전문 장비 활용 제도에 맞춰 위원들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필요한 장비를 자체적으로 확보했다. 교량 점검 시에는 반발경도측정기 등 전문 장비를 동원해 시설물의 상태를 더욱 정밀하게 확인했다.
자문단 위원들은 장비 사용법을 사전에 숙지하고 현장에 참여하는 등 높은 책임감과 열정을 보였다. 이러한 노력은 점검의 내실을 다지는 데 크게 기여했다.
시는 점검 결과, 즉시 시정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하도록 했다. 보수 및 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 및 관리 주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논산시 안전관리자문단의 적극적인 협조와 전문 장비 활용 덕분에 내실 있는 점검이 가능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여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도시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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