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논산시가 2027년 개최될 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외식업계의 서비스 수준 향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지난 25일 일반음식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식품위생 및 친절 서비스 교육을 실시하며 안전하고 품격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영업자의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식중독과 같은 식품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엑스포를 앞두고 논산을 방문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 질 제고에도 중점을 두었다.
교육 내용은 식품위생법 주요 개정사항, 식중독 예방 및 개인위생 관리, 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포함했다. 또한 여름철 식재료 및 조리시설 관리 요령도 상세히 안내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전문 강사가 초빙되어 고객 응대 요령과 서비스 마인드 함양을 위한 친절 교육도 병행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영업자들은 ‘친절은 최고의 서비스’, ‘위생은 신뢰의 시작’, ‘모두가 만드는 성공 엑스포’라는 슬로건이 담긴 피켓을 들고 엑스포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의지를 다졌다. 이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 축제의 성공을 위한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었다.
시 관계자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가 논산의 매력을 세계에 알릴 절호의 기회임을 강조하며, 위생과 친절이 방문객에게 각인될 첫인상임을 역설했다. 시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머물며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될 수 있도록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하반기에도 찾아가는 건강검진을 지속 운영하며 상인과 이용객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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