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는 민선 8기 동안 쌓아 올린 시민과의 약속을 바탕으로, 7월 출범하는 민선 9기 시정을 향한 '멈춤 없는 시정'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4년간 국가예산 확보, 새만금 중심도시 도약, 인구 감소 위기 극복 등 시정 전반에서 이뤄낸 굵직한 성과들을 민선 9기의 지속 가능한 발전 동력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김제시는 시 최초로 4년 연속 국가예산 1조 원 돌파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지역 발전의 든든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 이는 중앙부처, 국회, 전북도와의 전방위적 협력을 통해 이뤄낸 전략적 성과다. 용지정착농원 현안 해결은 물론,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국도 21호선 확장 등 미래 성장 발판이 될 500억 원 이상 대형 국책사업들의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 선정을 통해 미래 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전국적인 인구 감소 추세 속에서 김제시는 민선 최초로 인구 반등이라는 '기적'을 일궈냈다. 2026년 5월 말 기준, 민선 7기 말 대비 804명의 인구 증가를 기록하며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증명했다. 이는 전북 최대 규모의 출산·결혼 장려금 지원, 별빛 공동육아나눔터 개관 등 종합적인 정주 여건 개선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행정안전부 주관 '지자체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에서 4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코로나19 장기화와 소비 위축 등 민생 경제의 어려움 속에서 김제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하며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지방채 발행 없이도 가능했던 이 정책은 효율적인 예산 운영과 강력한 추진력이 뒷받침되었기에 가능했으며, 지역화폐 연계를 통해 관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설문 결과, 소상공인의 91%가 위기 극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하며 정책 효과를 입증했다.
새만금 중심도시로의 도약 역시 민선 8기의 중요한 성과 중 하나다. 김제시는 10여 년간의 노력 끝에 만경 7공구 방수제, 새만금 동서도로 스마트 수변도시, 만경 6공구 방수제, 새만금 남북 2축 도로 등 핵심 지역의 관할권을 잇달아 확보하며 '김제 앞은 김제'라는 법과 원칙에 따른 주장의 합리성을 입증했다. 이는 8만 시민의 염원이 현실로 이루어진 쾌거로, 민선 9기에는 새만금 신항 관할권 확보와 국립 새만금 수목원·새만금 국가정원 조성 등 대규모 국책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기업 유치와 미래 신산업 기반 조성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35개 기업과 총 8,635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1,777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며 민선 7기 대비 약 40%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 유치를 달성했다. 특히, 국내 최초·최대 고소작업 건설로봇 실증 인프라 구축사업을 통해 실증센터 건립을 추진하며 AI 기술을 접목한 신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농업도시 김제는 전통 농업 기반을 지키면서도 미래 농업으로의 대전환 기반을 마련했다. 전북 최초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지정되어 새만금 농생명용지 일원에 첨단 스마트팜 집적화와 청년농 유입을 위한 전초기지를 구축했다. 또한, 국산콩 가공산업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논콩 산업을 생산 중심에서 가공·유통까지 아우르는 체계로 확장하고 '콩 뜰' 김제 논콩산업 거점지구 조성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과 부가가치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장기간 해법을 찾지 못했던 난제 해결에도 중단 없는 도전을 이어갔다. 12년간 방치되었던 옛 동진강휴게소는 '지평선 새마루 스마트 복합쉼터'로, 20년간 방치되었던 김제온천은 '쿰다 스파랜드'로 재개장하며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휴식 및 휴양 공간을 확충했다. 50년간 묶여 있던 황산 군사시설 문제 역시 '보호구역 전면 완화'라는 역사적 결실을 이끌어냈으며, 민선 9기에는 완전한 개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복지·문화·생활 인프라 확충에도 행정력을 집중했다. 전북 최초 천사무료급식소 유치, 금구 지역 도시가스 공급 배관 설치 사업 협약 체결, 50년간 묶여 있던 성덕면 개미마을 국유지 점유 문제 해결 등 시민들의 일상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모든 시정의 시작과 끝은 시민"이라는 각오를 재차 다지며, 민선 9기에는 △구)김제공항 부지의 AI·종자 신산업 전진기지 대전환 △'우리동네 희망설계 플랜'을 통한 시민체감형 지역발전 △새만금 신항 관할권 확보 △민생경제·의료복지·소득기반 강화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그는 "지평선의 황금 들녘에서 시작된 김제의 꿈을 광활한 새만금의 미래로 힘차게 펼쳐가겠다"며, 민선 8기 동안 다져온 성장 동력을 바탕으로 중단 없는 김제 발전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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