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산군이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 증진에 적극 나섰다.
금산군보건소는 금산행복대학 수강생을 대상으로 노년기 구강 건강 관리 교육을 연이어 시행했다. 지난 16일 추부문화의집과 25일 금산다락원 생명의집 소공연장에서 각각 진행된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교육 현장에서는 노년기에 흔히 발생하는 치주 질환과 치아 우식증을 예방하는 방법이 상세히 안내됐다. 또한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틀니 관리법, 구강 건조증 예방법, 그리고 정기적인 구강 검진의 필요성 등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구강 건강은 단순히 음식을 잘 씹는 것을 넘어 영양 상태, 나아가 전신 건강과 삶의 질 전반에 깊숙이 관여한다. 이에 보건소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구강 관리 방안을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했으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구강보건의 날을 계기로 어르신들이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꾸준히 실천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구강 보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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