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새일센터, 충남지역 새일센터 간 공동 경력단절예방 캠페인 참여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충남지역 7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경력단절예방 릴레이 캠페인 워크숍’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6일, 서산 호수공원에서 열린 이번 캠페인은 2026년 충남지역 새일센터 간 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공주, 서산 등 충남지역 7개 새일센터의 팀장 및 실무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오전에는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회의실에서 워크숍이 열렸다. 참가자들은 2026년 경력단절예방 홍보 캠페인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피드백을 주고받았다. 또한 각 센터별 일·생활 균형 및 경력단절예방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했다. 충남지역 센터 간 공동 릴레이 캠페인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루어졌다.

오후에는 서산 호수공원에서 본격적인 캠페인이 펼쳐졌다. 전광판과 SNS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경력단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피켓, 어깨띠, 현수막을 이용한 공동 캠페인은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의 지속 근로를 장려하고 일·생활 균형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기 위한 시민 참여형 홍보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여성 친화적인 직장 문화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혁진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충남지역 새일센터들이 힘을 모아 경력단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여성 친화적 직장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향후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