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 세정과가 자동차세 납부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성실한 납세와 '마을세무사 무료 세무 상담 제도' 홍보에 나섰다. 지난 25일 시청 사거리 등 주요 시가지 일원에서 펼쳐진 거리 캠페인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세정과 직원들은 현수막을 들고 자동차세 정기분 기한 내 납부를 독려했다. 더불어 2016년부터 운영 중인 김제시 마을세무사 제도를 함께 알렸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지만, 이번 제1기분 납부 기한은 행정체제 개편 작업으로 인한 시스템 중단으로 7월 3일까지 연장된 상태다.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 ATM,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등을 통해 편리하게 가능하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영세사업자, 취약계층 등 세무 상담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재능기부 형태로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다. 국세 및 지방세 상담은 물론, 지방세 불복청구 상담까지 지원한다. 상담은 매월 첫째·셋째 주 월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시청 민원실무심의회의실에서 진행된다.
김제시는 지방세 수입 안정적 확보와 체납으로 인한 시민 불이익 최소화를 위해 정기분 납부 기한에 맞춰 거리 홍보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납부 마감일인 7월 3일에도 한 차례 더 캠페인을 진행하여 자동차세 납부를 집중 독려할 계획이다.
최근열 세정과장은 "시민들이 자동차세를 기한 내 납부해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홍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무료로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마을세무사 제도에도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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