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는 지난 25일 시청 봉서홀에서 개최된 인문학 강연 '도솔아카데미' 현장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강연을 찾은 시민 1000여 명에게 아동 권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사회의 아동학대 근절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똑똑지킴이단, 대학생 시민서포터즈 등 20명의 관계자가 캠페인에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강연 시작 전 관람객들에게 아동학대 예방 관련 리플릿을 배포하며 올바른 양육 방법과 아동학대 신고 절차를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서 피켓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벌였으며, 강연 시작 전 스크린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 광고 영상을 상영하며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관계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지속하여 모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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