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민선9기 군정비전·목표 확정…7월 1일 새로운 도약 시작 (옥천군 제공)



[PEDIEN] 옥천군이 오는 7월 1일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향후 4년간 군정을 이끌어 갈 구체적인 비전과 목표를 확정했다. 민선8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행복드림 옥천'이라는 군정 비전을 계승하며, '국토의 중심, 미래를 여는 옥천'을 새로운 군정 목표로 제시했다.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옥천군은 △배움과 돌봄이 든든한 교육도시 옥천 △균형 있게 발전하는 지속가능한 옥천 △활기차고 역동적인 농업·경제도시 옥천 △자연이 머물고 쉬어가는 생태·문화도시 옥천 △군민이 주인 되는 믿음행정 옥천 등 5대 추진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민선8기 4년간 옥천군은 인구 5만명 회복, 국비 2천억원 시대 개막,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대청호 생태관광 기반 구축 등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졌다. 민선9기는 이 같은 성과를 토대로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 성장 동력을 더욱 강화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군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공약 실행 계획을 본격 추진하고 성과 중심의 군정 운영 체계를 강화하여 군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교육, 정주 여건 개선, 미래 산업 육성, 지역 경제 활성화, 생태 관광 경쟁력 강화, 군민 중심 소통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균형 잡힌 발전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민선8기 4년은 옥천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미래 발전의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며 “민선9기에는 변함없는 군정 비전인 ‘행복드림 옥천’을 바탕으로 ‘국토의 중심, 미래를 여는 옥천’을 실현해 군민 모두가 더 행복한 옥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군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하나하나 완성해 나가는 민선9기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