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화재단, ‘찾아가는 예술무대’ 와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천안시 제공)



[PEDIEN] 천안문화재단이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읍·면 지역 소규모 초등학교와 특수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찾아가는 예술무대 구석구석 천안, 꿈꾸는 예술 무대’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복지 실현을 목표로 했다.

재단은 총 14회에 걸쳐 아동과 청소년, 교직원 2,300여명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일상 속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특수학교 학생들을 위해서는 신체적, 환경적 제약을 고려한 맞춤형 공연이 마련됐다. 학생들이 익숙한 교내 강당 등에서 화려한 마술, 역동적인 댄스,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관람하며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안동순 대표이사는 “특수학교 학생들을 비롯한 문화 소외계층 아이들이 활짝 웃으며 공연을 즐기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문화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공익적 문화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뜻을 내비쳤다.